보홀 3박5일 자유여행 패키지 경비 해외 가족여행 추천

 

보홀 3박5일 자유여행 패키지 경비 해외 가족여행 추천 글/사진 춤추는 쥬디

자연친화적인 여행지를 좋아하는 여행작가 쥬디입니다. 저는 도시가 주는 에너지도 좋지만 확실히 자연 풍경이 아름다운 여행지를 선호하는 것 같은데 그래서 필리핀 보홀을 좋아하는 거 같아요! 해외 가족여행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필리핀 보홀 3박5일 여행 고려해 보세요. 자유여행과 패키지의 장점이 고르게 잘 섞인 보홀 가이드맨 3일팩이 있는데 이게 구성이 참 좋았거든요! 오늘 이와 관련한 여행 정보와 경비도 함께 정리해서 포스팅 해볼게요! * 보홀 경비 정리는 포스팅 하단에서!

 

필리핀 보홀, 언제부터 핫플된거야?

필리핀 보홀이 언제부터 해외여행지로 각광받기 시작했을까..? 생각해 보면 직항이 생기면서부터가 아닐까 싶네요. 아무리 천혜의 환경을 가진 여행지라고 해도 직항이 없고 환승을 해서 가야 한다면..? 우선순위에서 쭉- 밀리는 법! 이제는 인천에서 보홀 팡라오 국제공항까지 한 번에 도착하는 항공편이 많아졌으니 해외 가족여행지로 필리핀 보홀을 추천 안 하기 힘들어진 상황.

보홀 여행 추천 시기

보홀 ! 바다가 이렇게 예뻤다구..?

1월부터 4-5월까지는 보홀을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즌에 진입합니다. 직항으로 4시간 4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서 보통 3박 5일 일정으로 많이 가는데요. 리조트에서 푹 쉬면서 좋은 거 보고 보홀 에메랄드 바다에서 스노클링 하고, 어때요?

보홀 3박5일 자유패키지

공항부터 우릴 픽업해가는 보홀 가이드맨!

우리 일행만 탔던 차량…! 넘나 편하다. *_* 에어컨 빵~빵!  자유여행과 단독 패키지가 합쳐진 ‘자유패키지’ 탄탄한 패키지 구성이 기본이 되면서도 보홀을 내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방식이에요. 예약한 내 일행만 단독 투어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프라이빗하고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데요. 그런 면에서 해외 가족여행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딱 잘 맞는 투어랍니다. 투어마다 단독 가이드 + 전용 차량과 기사님이 한 팀을 이뤄 다니기 때문에 무엇보다 보홀을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다는 게 매력적..

지금! 여행하면 쏟아지는 혜택

늘 하는 이벤트 전혀 아니고요! 이번에 새롭게 생긴 혜택인데 제가 보니 ‘말장난 혜택’이 아닌 보홀 여행 가시는 분들에게 정말 도움 될만한 알찬 혜택이라고 소개합니다. * 환율 우대 이벤트 * 여행자 보험 이벤트 (투어 1일만 해도!) * 불쇼관람권 (신규 투어팩 2일 이상 시) 자세한 내용은 아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시면 도움 됩니다.

설레는-봄  환율우대 팡팡 터지는 2월 EVENT 선착순100팀!가이드맨 보홀점에서 준비한 2월 팡팡 EVENT – 선착순 100팀 – ▼보홀가이드맨 카톡상담 바로가기▼ 아래 이미지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해보세요.cafe.naver.com

 

예약 관련 궁금한 게 있다면?

이미지를 누르면 보홀 가이드맨과 채팅할 수 있어요.

가이드맨 투어 관련 질문할 게 있다면 카카오톡 채팅을 적극 활용해 보세요. 채널 추가하면 이벤트, 혜택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고 또 응답도 친절하게 잘 옵니다! 원하시는 분은 이미지 클릭!

 

나팔반딧불팩 1일차

즐거운 볼거리가 가득했던 보홀 1일차는 ‘사우스팜’에서 일정을 시작합니다! 농장체험은 사우스팜 or 비팜에서 가능한데 두 곳 모두 다양한 체험도 있고 맛있는 점심식사도 즐길 수 있는 농장이라 좋았어요.

 

농장에서 토끼 먹이주기 체험 너무 좋았어요! 햄토리같은 귀여운 토끼들 한가득. 제가 알기론 토끼는 예민한 동물이라서 가까이 가면 안 되는 줄 알았는데 보홀 토끼들은 성향이 E 인가..? 나뭇잎 갉아먹으러 넘나 달려드는 것..>_< 토끼 먹이주기, 낚시, 승마체험 모두 할 수 있고 농장에 있는 다양한 식물도 구경할 수 있었어요. 엄청 큰 바나나 트리도 신기함!

나뭇잎 몇 개 가지고 있었을 뿐인데 저에게 달려드는 귀여운 토끼들..*_* 동물 먹이 주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토끼들은 왜 이리 귀엽던지, 사우스팜에서 맛있는 식사도 하고 초록초록한 자연을 즐기고 동물들 먹이 주며 힐링하는 시간 보냈어요! 아이들과 함께 오는 가족여행객들이 또 무척 좋아할 코스라는 거.

첫날 일정이 ‘나팔반딧불 패키지’인데요. 여기가 바로 스노클링 명소로 유명한 <나필링>이라는 포인트랍니다..사진, 영상 그 어느것으로도 이곳의 아름다움이 온전히 담기지 않아요. 물속에서 다양한 산호초와 함께 독특한 어종, 정어리떼까지 만날 수 있어서 신비한 물속 세상을 경험하고 왔답니다! 구명조끼 입고 현지 가이드와 함께 물에 들어가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한 분은 적극 요청하시면 된다는 점. 스노클링 후 ‘히낙다난 동굴’도 방문하는데 수심이 10-12m 정도되는 석회암 동굴이에요!

맛있는 거 한가득! 보홀 가이드맨 투어하면서 먹는 식사는 전부 투어에 포함된 거라 사비 쓸 일 없고요. 보홀에서도 맛집으로 소문난 곳들로만 예약해서 데려가 주셔서 좋았어요. 이곳은 해변 감상하면서 식사할 수 있는 시푸드 전문 레스토랑이었는데요. 분위기도 좋았지만 음식이 대박적..

조금 일찍 저녁식사를 하고 저녁 시간엔 반딧불 투어도 다녀왔어요. *_* 첫날 일정부터 이렇게 알차도 되냐며? 전부 태워다 주시고 가이드가 동행하니 일정이 가득 차 있었지만 그리 힘들진 않았어요. 저희는 단독 투어라서 기다림 없이 다른 팀과 섞이는 거 없이 바로 반딧불 보고 왔답니다!

보홀 호핑투어 2일차

둘째 날 일정은 하루 종일 물놀이 즐기는 날! 호핑투어 데이인데요. 아침에 일찍 나서서 돌고래 사냥부터 시작! 와… 못 볼 줄 알았던 야생 돌고래 진짜 바다에서 보니 가슴이 벅차올랐어요. 보트 타고 돌고래 떼를 쫓아가던 그 긴박함과 두근거림이 잊히질 않아요. 사진도 건졌다..*_*

너무 아름다운 보홀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즐기는데 스팟을 두 곳이나 갑니다. 그중에서도 물색이 눈부시도록 아름다웠던 발리카삭 섬 주변 스노클링! 진짜 윤슬이 너무 아름답고 바닷속은 투명하고 영롱했어요. 보홀에 이렇게 예쁜 바다가 있다니! 발리카삭에서 스노클링을 하기 위해서라도 보홀 여행은 꼭 가보셔야 합니다.

 

 

특히 발리카삭 섬에는 거북이가 진짜 많아요! 그래서 잠수 잘하시면 거북이와 나란히 수영하는 모습도 찍을 수 있다는 거…! 저는 잠수를 잘 못하는데 동남아 여행 많이 다니다 보니 조금 늘었어요. 거북이랑 나란히 투샷은 못 건졌지만 잠수는 성공함. 섬에서 현지식으로 점심식사까지 하고 난 후 다시 육지로 돌아오는 일정이에요.

둘째 날은 돌고래 와칭 때문에 거의 아침 7시? 그쯤 일찍 나가서 많이 피곤했는데요. 다행히 오후 시간에 다시 리조트로 돌아와 옷도 갈아입고 휴식시간 가질 수 있었어요. 오후에 다시 외출해서 1시간 30분 노곤하게 마사지도 받았어요.

저녁식사는 보홀 맛집으로 소문난 ‘빠우’에서! 와… 여기 진짜 너무 맛있어서 코 박고 먹었어요. 식당도 내가 원하는 곳으로 요청할 수 있는데 빠우는 꼭 한번 가보시는 것 추천! 우리 일행만 진행하는 단독 자유투어이니 식당도 변경 가능하고 너무 편해요.

보홀 육상투어 (관광지) 3일차

벌써 맞이한 여행 3일차라니…! 보홀 3박5일 일정인데 앞뒤로는 새벽 비행기 이동이고요. 3일 꽉 채워 보홀 데이투어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지막 날은 물에 젖는 일 없이 전부 육상투어 (관광지 관람!)로 이루어지는데요. 로복강 선상 투어하며 선상 뷔페를 즐기는 시간이었어요. 라이브 연주까지 기가 막히다*_*

 

이게 바로 보홀 로복강이에요. 정글 분위기도 나면서 강과 나무, 하늘까지 삼박자가 너무 조화롭고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유람선이 달리기 시작하니 시원한 바람이 옷깃을 파고들어 좋았어요. 뷔페 음식도 퀄리티가 너무 좋았는데 유람선 탑승하고 거의 50분 후에 출발할 만큼 식사시간은 충분합니다!

보홀 구석구석을 여행했던 셋째 날. 맨메이드 포레스트에서 잠시 사진촬영도 하고 보홀의 마스코트인 타르시어 안경원숭이 보러 이동했어요! 보홀도 은근 예쁜 스팟이 많아서 셋째 날은 인물사진도 많이 건졌답니다.

작은 나뭇가지에 매달려 자고 있는 이 녀석이 바로 안경원숭이에요! 나뭇잎 아래에서 잠들면 잘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녀석이에요. 그리고 대부분 잠들어 있어서 다들 조용하게 관람하는 분위기였어요.

신비로운 원뿔 모양의 언덕, 보홀의 초콜릿힐도 인상 깊은 여행지였어요. 계단을 214개 올라가면 키세스 초콜릿 모양의 언덕들이 더 잘 보여요. 자연의 신비와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었던 초콜릿힐! 보홀 중심부와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가볼만한 가치 있었어요.

너무 아름다운 풍경 아닌가요..? *_* 다들 여기에서 인물사진 예쁘게 찍어가는 분위기니까 옷도 예쁘게 입고 방문해 보세요!

다시 보홀 중심부로 돌아오는 길에 들른 바클라욘 성당이에요. 보홀에서는 가장 오래된 성당인데 무려 1596년에 건축되었다고..! 내부가 오래된 흔적이 느껴지는데 너무 아름답기도 한 성당이에요.

보홀 여행의 마지막 식사는 한식당에서..! 이것도 원래 다른 식당이었는데 저희 일행이 상의해서 변경 요청드렸어요. 가이드님이 전화해서 알아보시더니 변경해 주시고 예약까지 해주셔서 너무 맛있게 한식도 먹고 돌아왔답니다.

마지막 일정은 보홀 스파! 비행기 탑승 전 제대로 피로 풀 수 있는 마사지 1시간 30분 받았어요. 시설에서 좀 더 쉴 수 있어서 좋았고 짐도 좀 정리하고 시간 맞춰 공항으로 이동…! 이렇게 보홀 3박 5일의 알찬 일정이 마무리되었어요. 보홀 3박5일 여행 경비전부 4인 기준으로 먼저 보여드립니다. 항공 :1,801,600원 (제주항공) 숙소 : $684 (3박, 팡라오 블루워터 리조트) 투어 : 예약금 24만 원 + $1,439 : 2,156,700원 총 합산 시 약 487만 원이고 1인 기준 120~130만 원 사이! (팁, 개인 쇼핑 비용 제외한 모든 금액) 항공, 리조트 금액은 시기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오늘 포스팅 정보가 도움 되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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